판교밸리자이 1단지 무순위청약 동호수, 계약금, 평면도 등 줍줍 정보(전국 누구나 청약 가능)

판교에 전국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한 무순위청약이 떴습니다. 2020년 분양 당시 금액으로 줍줍이 가능한 판교밸리자이 1단지입니다. 당첨 시 안전 마진이 최소 2억 이상 가능한 판교밸리자이 1단지 무순위청약 동호수, 계약금, 평면도 등 줍줍 정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판교밸리자이 1단지

판교밸리자이는 2021년 1월 청약을 진행해 평균 64.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완판이 된 단지입니다. 2023년 2월 입주를 시작하여 이제 2년 차가 된 신축으로 계약 취소분 1세대가 줍줍으로 나왔습니다.

당첨만 된다면 현재 주변 시세와 비교하여 최소 2억 이상의 시세 차익이 가능합니다.

판교밸리자이 단지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당시 분상제 가격으로 줍줍이 가능하며, 전국 무순위로 나왔다는 점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성남시 고등지구 고등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1단지부터 3단지까지 총 350 가구와 오피스텔 282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1단지 84A 타입 물량 중 1세대가 줍줍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해당 단지의 입지적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통의 요지에 넓은 공원까지 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첨 시 인근 실거래가 기준 최소 2억 이상 안전마진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무순위 줍줍 청약 정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입주자모집공고문을 꼭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판교밸리자이 1단지 무순위청약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첨 시 재당첨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전매제한 또한 최초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여 전매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청약 자격은 전국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청약통장,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으며 세대주, 세대원 모두 인증서만 가지고 있다면 3분 컷으로 접수 가능합니다.

이번에 줍줍으로 나온 물량은 총 1세대입니다. 기존 당첨자가 잔금을 납부하지 못해 나온 무순위 물량으로 전용면적 84A 타입입니다.

평형	동호수	분양가
84A 타입(구 35평)	102동 503호	8억 5,896만 8,000원 (확장비 296만 8,000원 포함)

인근 단지가 최근 11억 4천만 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안전마진이 3억 이상 나올 수도 있습니다. 4년 전 분상제 가격 그대로 줍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단지배치도는 다음 사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서향으로 공원뷰가 가능한 위치입니다. 사실 이런 줍줍은 동호수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첨만 시켜주면 엎드려 절이라도 해야 할 판이기 때문입니다.

내부평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판상형으로 아주 무난한 구조입니다.

최근 무순위 줍줍에 60만대 1 수준의 경쟁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만약 로또급 당첨이 된다면 계약체결일인 8월 2일까지 계약금 10%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확장비를 포함한 계약금은 8,600만원 수준입니다.

90%의 잔금은 9월 16일까지 마련을 하셔야 합니다. 당첨만 된다면 어떻게든 자금을 융통해 봐야겠죠. 영혼까지 끌어모아 잔금을 치고, 만약 그래도 자금 사정이 어렵다면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분양권 자체로 전매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77%의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선당후곰이라고 당첨된 후에 고민하셔도 충분합니다. 세종시에도 전국 무순위 줍줍이 풀려 7월 22일(월) 청약이 진행되니, 두 곳 다 모두 꼭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H3 산울마을6단지 무순위청약 동호수, 계약금 등 줍줍 정보(전국 누구나

세종에 또다시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무순위청약이 떴습니다. 세종시 6생활권에 위치한 리첸시아 파밀리에로 산울마을 6단지로도 불리는 신축입니다. 전국 줍줍 단지로 동호수, 계약금 등

lucydaddy.tistory.com

전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판교밸리자이 1단지 무순위청약 정보를 공유드렸습니다. 줍줍으로 나온 세대의 동호수, 계약금, 단지배치도, 내부평면도 등 청약 정보를 정리하였으니, 청약 접수일인 7월 23일에 가족들을 총 동원해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